
[인터풋볼] 취재팀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가 연인과 함께 영국 런던에서 포착돼 화제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22일(한국시간) “모라타가 연인인 앨리스 캄펠로와 함께 런던에 머물고 있다”라고 전했다.
오랜 시간 모라타와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캄펠로다. 캄펠로는 모라타의 유벤투스 시절을 비롯해 유로2016에도 동행했으며 현재는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모라타의 옆을 지키고 있다.
이들이 런던을 방문한 목적은 휴가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는 현재 윈터 브레이크 기간으로, 클럽 월드컵을 소화한 모라타는 캄펠로와 함께 영국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사진=모라타, 캄펠로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