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 초특급 미녀 팝스타 리하나가 사우디 아라비아 프로축구 리그의 소유주이자 재벌 하산 자밀과 열애중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9일(한국시간) “팝스타 리하나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의 자동차 재벌 하산 자밀과 열애 중이다. 거대 자동차 재벌의 상속자이며, 자산은 15억 달러(한화 약 1조 7000억원)에 달한다”라고 밝혔다.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사우디 자밀 리그의 소유주로도 유명하다.
두 사람의 열애는 최근 파파라치 사진에 의해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알려졌다. 당시 이 남성의 정체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곧 하산 자밀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하산 자밀은 과거 세계적 톱모델 나오미 캠벨과도 사귄 바 있다.
photo = daily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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