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가 은밀한 부위에 아내의 입술모양 문신을 추가했다.

영국 언론 ‘더 선’은 12일(한국시간) “메시가 아내 안토넬라 로쿠소(29)의 입술 모양으로 문신을 새겼다”고 보도했다.

메시는 10대부터 안토넬라와 연애를 했고, 결혼에 골인했다. 최근 메시는 많은 문신을 했다. 팔에도 문신을 그렸고, 이번에는 아내의 입술 모양을 문신했다.

문신한 부위가 눈에 띈다. 메시는 치골에 붉은색으로 아내의 입술 모양 문신을 새겨 많은 언론들의 주목을 받았다.

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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