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세의 도쿄출신 일본의 싱크로나이즈드 국가대표 수영선수 가타히라 아카네가 지난 1월 포르노 배우로 전격 데뷔해 충격을 주고 있다.
그녀는 고등학교 1학년때 부터 가슴이 커지기 시작해 현재는 G컵의 가슴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싱크로나이즈드 선수는 긴 팔다리와 슬림한 몸통의 우아한 움직임을 보여 주어야 하는데 그녀의 G컵의 가슴은 오히려 방해요인이었다고 말했다.
그녀의 몸매는 키 160cm, B93-W60-H88 이다.
그녀의 싱크로나이즈드 경력은 지난 올림픽 대표팀에서 탈락한 후 중단 되었다. 그녀는 싱크로나이즈드를 그만두고 일반 회사에 취업했다. 하지만 운동선수의 끼를 가진 그녀가 하루종일 사무실에 앉아서 일을 할 수는 없었다. 이내 연예기획사로 자리를 옮겨 지난 12월에 발매된 누드 화보를 찍은 후 1월에 다시 AV를 촬영했다.
촬영일 스텝들이 편안한 분위기를 배려해줘 무사히 첫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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