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서울월드컵경기장] 윤경식 기자= 유벤투스의 애드리엔 라비오와 팀 K리그의 박주영이 26일 밤 9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친선전에서 헤딩 경합을 하고 있다.
윤경식 기자
vaeksa@interfootball.co.kr

[인터풋볼= 서울월드컵경기장] 윤경식 기자= 유벤투스의 애드리엔 라비오와 팀 K리그의 박주영이 26일 밤 9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친선전에서 헤딩 경합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