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페로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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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플로리앙 토방이 이번 시즌 프랑스 리그앙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자 미스 프랑스 출신인 아내가 화제가 되고 있다.

토방은 프랑스 리그를 휩쓴 뒤 2015-16시즌 많은 기대를 받으며 마르세유에서 뉴캐슬로 이적했다. 하지만 한 시즌 내내 1골도 기록하지 못하며 다시 마르세유로 복귀했다. 마르세유로 복귀한 뒤로는 매 시즌 좋은 활약을 펼치며 프랑스 정상급 공격수로서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토방의 활약상이 이어지자 아내 샤를로테 피로니의 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피로니는 2015 미스 프랑스 출신으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한다. 토방이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했을 때 피로니의 미모가 많은 팬들을 사로잡았을 정도. 2015년부터 사귀기 시작한 두 사람은 여전한 사랑을 과시하고 있으며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사진=페로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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