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디홀릭 하미가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수동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쫄깃쫄깃’ 발표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디홀릭 나인, 하미, 레나. 단비, 두리 등이 참석했다.
한편 5인조 다국적 걸그룹인 디홀릭은 지난 2014년 강한 힙합 리듬과 베이스를 바탕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들려주는 ‘몰라요’ 로 데뷔해 각종 활동을 통해 주목을 받았고, 일본과 중국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신한류돌’ 으로 오는 8일 정오 첫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쫄깃쫄깃’을 발매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스타엔 이승현 기자 lsh87@star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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