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리사 SNS
사진=라리사 SNS

[인터풋볼] 취재팀= 손흥민의 동료인 루카스 모우라는 라리사 사드라는 매우 매력적인 아내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레바논 태생의 혼혈아 라리사는 상당히 이국적인 외모를 지녔다. 그녀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20만 명이 넘을 정도로 유명인이다. 할리우드 유명 스타인 킴 카다시안을 닮았다고 평가받고 있다. 집안도 부유하다.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라리사는 상파울루 부자 집안의 딸이라고 알려졌다.

라리사는 반전 매력을 보유하고 있다. 경영학 학위를 가진 것이 대표적이다.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그녀는 항상 브라질 언론의 가십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라리사와 모우라는 사귀기 4년동안 절친한 친구였다. 모우라의 변호사 티아고 니카시오가 둘을 연결했다. 라리사는 자신의 남편이 유명 축구선수지만 경기 규칙도 모른다. 2016년 결혼한 그들은 슬하의 미구엘이라는 아들이 있다. 또한 2019년 페드로라는 이름의 둘째 아들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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