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완벽한 S라인을 과시했다.

조지나는 지난 25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표지모델로 나선 잡지를 홍보했다. 화보 속 조지나는 검은색 비키니로 특유의 볼륨감 있는 몸매을 뽐냈다. 

호날두와 조지나는 축구계의 대표 커플이다. 2017년부터 지금까지 핑크빛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둘 사이에 딸도 낳아 동거를 하고 있다. 

특히 조지나는 '축구스타의 여친'뿐 아니라 자신의 속옷 브랜드를 런칭할 만큼 모델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환상적인 몸매에 그녀의 SNS 팔로워는 2,400만 명에 육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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