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리즈 유나이티드의 신성 스트라이커 타일러 로버츠의 여자친구가 공개됐다.
영국 ‘더 선’은 25일(한국시간) “EX-LOVE ISLAND 시리즈에 출연했던 스타 방송인 조지아 스틸이 로버츠와 열애 중이다”고 보도했다.
이 커플은 스타들에게 인기 있는 핫스팟인 영국 잉글랜드 웨스트요크셔주 리즈에 위치한 고급 일식 레스토랑에서 포착됐다. 낭만적인 저녁 식사를 하고 있던 로버츠와 스틸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스틸은 영국 방송사에서 자주 출연하는 스타 방송인이다. 2018년에는 ITV2 리얼리티 시리즈 Love Island의 네 번째 시리즈에 출연한 바 있다. 두 사람의 측근 관계자는 “아직 연애 초반이지만 서로를 정말 좋아하며 공통점이 많다. 둘 다 각자 커리어에 집중하면서 행복한 연애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체는 스틸의 매혹적인 몸매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스틸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정기적으로 매력적인 몸매가 부각 된 사진들을 공유하곤 한다. 탄력적이고 육감적인 자태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빼앗았다.


사진= 조지아 스틸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