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 일본 국가대표 유망주 쿠보 다케후사의 열애설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쿠보는 어린 나이에 재능을 인정받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면서 일본에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아직 레알 1군에서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지만 여전히 기대받고 있는 자원이다.
지난 시즌 비야레알 임대를 실망스럽게 보낸 쿠보는 현재 임대 신분으로 마요르카로 이적했다. 이강인이 합류하면서 두 선수는 선의의 경쟁자 구도가 생겼다.
이런 상황에서 쿠보의 열애설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상대는 4살 연상의 코시바 후우카로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유명 배우다. 순한 외모지만 매력 넘치는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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