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 '손흥민 동료'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의 아내인 조세핀 시우 넬슨의 미모가 놀랍다
호이비에르는 토트넘 훗스퍼의 핵심이다. 1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합류한 로드리고 벤탄쿠르와 함께 중원을 책임지고 있다. 현재까지 공식전 36경기에 나서 3골 4도움을 기록했고, 헌신적인 플레이로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호이비에르는 지난해 여름 결혼식을 올렸다. 상대는 넬슨으로 6년 넘게 연애를 하다가 많은 사람의 축하를 받으며 공식적인 행보를 알리게 됐다. 그의 아내 넬슨은 서양에서 보기 힘든 청순 스타일로 금발에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관리된 몸매로 시선을 빼앗는다.


사진= 조세핀 시우 넬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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