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루카스 모우라의 와이프인 라리사 사드가 물오른 외모를 과시 중이다.

모우라와 사드는 지난 2016년 결혼에 골인했다. 아내 사드는 브라질 상파울루 출신으로 부유한 집안의 딸이다. 경영학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뇌섹미’도 겸비했다.

더불어 사드는 인플루언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워만 무려 21만 명이다. 평소 모우라와의 애정샷은 물론 자신의 뛰어난 외모의 사진을 게시하며 사랑받고 있다. 특히 짙은 눈썹과 금발은 그녀를 더욱 빛나게 한다.

한편, 모우라는 평소 토트넘 훗스퍼에서 손흥민과의 케미로 유명하다. 세리머니는 물론 훈련장에서 화려한 춤사위로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사진= 라리사 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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