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 루카스 모우라의 아내 라리사 사드가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모우라와 동갑내기인 라리사는 라리사는 브라질 국적이지만 레바논 출신 가정에서 자랐다. 두 사람은 2015년부터 만남을 이어왔고 지난 2016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특히 라리사는 빼어난 미모와 함께 경영학 학위를 소유하고 있는 '뇌섹녀'로 세상에 알려졌다.
라리사는 특별하게 대외적인 활동을 하지는 않지만 종종 모우라와 함께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때 뛰어난 미모 덕에 많은 화제를 모았고, 어느새 개인 SNS 팔로워는 22만 명에 이른다.
라리사는 모우라와 함께 아들과 화목한 가족 사진을 공개하기도 하며 최근에는 여신 셀카로 많은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사진=라리사 사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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