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 해리 매과이어가 프랑스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화려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한 그의 아내가 덩달아 화제다.
영국 '더 선'은 "매과이어는 새로운 아내 펀 호킨스와 남프랑스에서 호화로운 결혼식을 올렸다. 요트에서 태양을 만끽한 펀은 바다에 몸을 담그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펀은 매과이어와 과거 2011년 처음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매과이어는 동남아시아와 호주에 있을 프리시즌을 앞두고 펀과 짧지만 평생 추억에 남을 신혼여행을 즐겼다.
매체는 "두 사람은 손을 잡고 바다에 뛰어들었다. 장난스럽게 수영을 즐긴 신혼부부는 요트에서 일광욕을 즐기며 휴식을 취했다"라고 전했다. 현재 매과이어는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다음 맨유 프리시즌에 합류했다.

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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