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휴가철을 맞아 핫한 몸매를 과시했다.
호날두와 조지나는 축구계 대표 커플로 유명하다. 2017년부터 지금까지 핑크빛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이들은 동거를 하고 있으며 딸도 낳았다. 호날두와 조지나는 공식 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톱스타 커플이었다.
특히 조지나는 '축구스타의 여자친구'로 살아가면서도 자신의 속옷 브랜드를 런칭할 만큼 모델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환상적인 몸매에 그녀의 SNS 팔로워는 3,900만 명에 육박한다.
최근 호날두는 거취를 둘러싼 다양한 소문이 쏟아지고 있다. 첼시 이적설이 제기된 가운데 맨유의 프리시즌 일정에 불참했다. 사유는 가족 문제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조지나는 6월 말 휴식을 만끽하는 자신의 모습을 SNS에 올렸다. 그녀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많은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사진=조지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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