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다비드 데 헤아의 애인은 인플루언서다.
영국 ‘더 선’은 축구선수 아내 혹은 애인들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순위를 공개했다. 축구선수만큼 유명한 왁스들이 눈길을 끌었다. 데 헤아 애인도 있었다.
데 헤아보다 연상인 에두르네 가르시아 알마그로는 스페인의 가수다. 놀라운 노래 실력을 지녀 콘테스트에서 입상을 했고 스페인 대표로 대회에 출전을 했다.
현재는 스페인 TV쇼를 진행하고 있다. 팝 아이돌 심사위원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데 헤아와는 2010년부터 교제를 했고 2021년엔 딸을 출산했다. 출산 뒤에도 여전한 미모와 몸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에두르네 팔로워는 190만 명으로 ‘더 선’이 조사한 축구선수 아내 혹은 애인 팔로워 순위 8위다.
에두르네 위엔 리야드 마레즈 아내 테일러 워드, 세르히오 레길론 애인 마르타 디아즈, 데 헤아 팀 동료인 안토니 마르시알의 아내 멜라니 마르시알 등이 있었다.

사진=에두르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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