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김민재 입단 동기 지아코모 라스파도리 애인의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라스파도리는 이탈리아 공격수로 사수올로에서 좋은 활약을 해 올여름 나폴리로 이적했다. 드리스 메르텐스 대체자였다.
김민재와 입단 동기이기도 하다. 김민재만큼은 아니지만 라스파도리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나폴리 공격 한 축을 책임지는 중이다.
라스파도리는 SNS에서 뛰어난 미모와 몸매의 애인을 자주 자랑한다. 이름은 엘리사 그라지아니다.
그라지아니와 오래 전부터 교제를 했던 라스파도리는 같이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자주 SNS에 게시한다. 몸매가 부각되는 옷을 입고 뜨거운 애정행각을 하는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
아직 그라지아니에 대한 정보는 많이 나오지 않았으나 라스파도리 애인으로 잘 알려져 있고 특히 뛰어난 미모, 몸매로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사진=라스파도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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