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 이번 월드컵에서 가장 섹시한 팬으로 불리는 크로아티아 미녀 이바나 놀은 자국 대표팀을 응원했다.
영국 '더 선'은 "이바나 놀은 브라질과의 8강전을 앞두고 사랑하는 조국을 강력하게 지지했다. 그녀는 크로아티아 팬들의 관심과 응원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자신의 SNS에 매력적인 사진을 게시했다"고 전했다.
이바나 롤은 30살의 크로아티아 출신의 모델이다. 완벽한 미모와 몸매로 SNS 팔로워가 170만 명에 달할 정도로 상당한 영향력을 지는 인플루언서다. 그녀는 과다 노출이 금지된 이번 월드컵에서도 크로아티아 국기를 형상화한 옷을 디자인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더 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