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곽민선 아나운서가 월드컵에서도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했다.
스포츠, e스포츠 등 각종 분야에서 활동하는 곽민선 아나운서는 뛰어난 외모로 수많은 팬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유튜브, 아프리카TV, 인스타그램 등 적극적인 SNS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축구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화제 되기도 했다.
곽민선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축구 유니폼 착용샷을 인증하기도 한다. 종류도 다양하다. 토트넘 훗스퍼, 맨체스터 시티, 파리 생제르맹(PSG) 등이 있다. 입고 찍은 사진은 단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곽민선 아나운서는 이번 2022 카타르 월드컵으로 넘어가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했다. 포르투갈전에서 대한민국 유니폼을 입고 16강 진출을 응원했다. 더불어 아르헨티나와 멕시코 경기도 방문해 리오넬 메시가 마킹되어 있는 PSG 유니폼을 착용했다.


사진= 곽민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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