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 리오넬 메시의 미친 활약의 비결 중 하나는 아내의 응원이었다.
메시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인생 활약을 보여주는 중이다. 월드컵 우승 여부와 관계 없이 이미 골든볼(MVP)를 예약했다. 결승전 직전까지 골, 도움, 경기 최우수 선수 모두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메시다.
메시의 이런 활약에는 가족의 힘이 있었다. 와이프인 안토넬라를 비롯해 세 아들이 매 경기마다 방문해 응원을 펼쳐주고 있다. 특히 메시 와이프는 유혹적인 몸매를 뽐내는 스타일링으로 매번 화제가 되고 있다.
메시와 안토넬라의 러브 스토리는 유명하다. 어릴 적 친구 사이였던 둘은 점차 연인으로 발전했고, 성인이 된 후에 동거하다가 결혼까지 골인했다. 현재는 슬하에 3명의 남자아이를 두고 있다.

사진=안토넬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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