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첼시에서 아스널로 이적한 조르지뉴의 여자 친구도 화제를 모았다.
아스널은 지난 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조르지뉴를 첼시에서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영국 '더 선'은 곧바로 조르지뉴의 와이프를 소개했다. 캐서린 하딩이라는 이름의 조르지뉴 여자 친구는 더 보이스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그녀는 현재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이다.
캐서린은 과거 영화 배우 주드 로와 연애를 하면서 아이까지 갖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조르지뉴와 만남을 가졌고, 조르지뉴 사이에서도 아들을 낳은 것으로 유명하다.


사진=캐서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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