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델레 알리의 여자친구가 남성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알리는 과거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 훗스퍼에서 한솥밥을 먹은 사이다. 2015년부터 2022년까지 활약한 뒤, 에버턴을 거쳐 현재는 튀르키예의 베식타스로 임대를 떠나 있다.

자연스럽게 최근 축구적인 소식은 뜸해졌다. 하지만 알리의 여자친구 소식은 매우 뜨겁다. 알리는 과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딸과 교제를 한 바 있다.

최근에는 신디 킴벌리와 사귀는 사이로 알려졌다. 알리는 개인 SNS를 통해 그녀와 찍은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다.

신디는 잡지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도 700만을 넘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종종 올리는 남심을 자극하는 사진은 많은 좋아요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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