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트월킹 실력을 뽐냈다.

영국 '더 선'은 18일(한국시간) "조지나는 완벽한 안무 레슨을 받은 후 소셜 미디어에서 트월킹 실력을 뽐냈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조지나는 이번주 초 국제 트월킹 교사에게 개인 레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호날두와 함께 사우디아라비아에 거주 중인 조지나는 최근 호날두와 불화설이 있었지만, 최근 호날두가 직접 SNS를 통해 "사랑해 건배"라는 문구와 함께 사이 좋은 모습을 찍으며 논란을 잠재웠다.

한편 둘은 2017년부터 지금까지 알콩달콩한 연애를 진행 중이며, 슬하에 자녀도 낳으며 살고 있다.

 

사진=조지나 로드리게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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