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 에이핑크 오하영이 유니폼 리폼으로 아름다움을 더했다.
오하영은 평소 스포츠와 게임을 즐겨해 남자 팬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축구에 대한 사랑이 매우 크다. 유럽 주요 축구 경기를 모두 챙겨보고, 축구게임 FIFA를 즐겨한다. 활동 중 새벽에 유럽 축구를 생중계로 챙겨보느라 수면 부족에 시달리기도 했다.
응원하는 팀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가장 좋아하는 선수로는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꼽았다. K리그에서도 모습을 비췄는데 수원 삼성, 성남FC, 인천 유나이티드, 전북 현대와 콘텐츠를 진행했다.
오하영의 축구 사랑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023년 ‘D N D’ 활동에서 유니폼을 리폼해 방송에 출연했다. 맨유, 파리 생제르맹, 독일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것이 포착됐고 스타일리쉬하게 조합했다.
‘진성 축빠’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모습이다.





사진= 오하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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