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he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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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스캔들이 났던 켄달 제너가 화제다.

영국 '더 선'은 "물론 호날두는 놀랍도록 아름다운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행복하게 정착했다. 하지만 그가 독신이던 당시 제너와 행복했던 시절이 있다. 그는 제너의 섹시한 사진을 좋아했으며 레알 마드리드 경기에 초대하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미국 출신 모델이자 셀럽 제너는 어린 시절부터 주목을 받았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트렌스젠더 케이틀린 제너의 딸이기도 하다. 

'더 선'은 "제너는 과거 호날두가 보낸 관심에 기뻐했다. 호날두가 보낸 관심에 우쭐했다고 했지만 더 이상 이루어지진 않았다"라며 두 사람의 과거를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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