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영국 '스카이 스포츠'에서 근무 중인 멜리사 레디의 수영복 패션이 화제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멜리사 레디는 2022년 3월 스카이 스포츠에 기자가 됐다. 골닷컴, ESPN, 디 애슬래틱, 인디펜던트 등 화려한 경력을 갖춘 기자다.

2021년에는 축구 서포터즈 협회 최우수 작가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그녀는 취재력뿐만 아니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영국 '더 선'은 "프리미어리그 시즌이 끝나자 멜리사 레디는 크로아티아로 휴가를 떠났다.

그녀는 빨간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공유했다"며 그녀의 SNS 게시글을 소개했다.

사진=멜리사 레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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