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he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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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세르히오 라모스 와이프가 영국에서 화제다.

영국 '더 선'은 "라모스의 아내 필라 루비오는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과시했다. 45세인 그녀는 인스타그램에서 1,000만 팔로워를 자랑한다"라고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루비오는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진행가로 알려졌다. 워낙 화려한 미모와 몸매 덕분에 남편만큼 유명인사다.

루비오와 라모스는 슬하에 네 명의 아들을 두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1,000만 팔로워 돌파를 기념해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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