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 카세미루만큼이나 그의 아내가 화제다.
카세미루는 세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 중 한 명이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모든 걸 이뤘지만 새로운 도전을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 맨유에서 맹활약하면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다.
카세미루의 활약 덕에 그의 아내인 안나 마리아나도 화제가 되고 있다. 두 사람은 2011년부터 사랑에 빠져서 2014년 결혼식을 올린 뒤에 여전히 러브라인을 과시 중이다. 좋은 금슬 덕에 아들 1명, 딸 1명을 낳고 이쁜 가족을 이뤘다.
마리아나는 출산 후에도 엄청난 몸매를 유지 중이다. SNS 팔로워 수만 51만 명에 달한다.

사진=마리아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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