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빅토리아 바르가의 몸매가 조명받고 있다.

영국 ‘더 선’은 최근 바르가의 인기에 주목했다. “바르가가 모델 촬영 중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자 팬들의 입이 떡 벌어졌다.

전 프리미어리거의 여자친구인 바르가는 열렬한 팬들에게 의해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선정됐다”고 '더 선'은 보도했다.

바르가는 과거 사우샘프턴과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했던 그라치아노 펠레다.

펠레는 이제 선수 생활의 황혼기에 접어드는 시점이지만 바르가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여전한 모델 활동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사진=바르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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