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 마리아 아레기니가 팬들 마음을 홀리고 있다.
아레기니는 이탈리아 '스포르트 이탈리아'에 출연하고 있는 스포츠 캐스터다. 축구뿐만 아니라 복싱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미 SNS 팔로워가 50만 명을 돌파한 정도다.
최근 아레기니는 흰색 셔츠와 블랙 스커트를 입고 방송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글에는 4만 개가 넘는 축구 팬들 댓글이 달리며 극찬을 받았다.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