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이강인과 함께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는 잔루이지 돈나룸마의 여자친구 알레시아 엘판테는 건강미를 자랑한다.
돈나룸마는 AC밀란에서 어린 시절부터 활약한 뒤 이탈리아 차기 수문장으로 불렸다. 실제로 이름이 같은 잔루이지 부폰의 뒤를 이어 아주리 구단 주전 골키퍼가 됐다. 이후 PSG로 이적하며 커리어 새 장을 열었고 지난여름부터 함께 한 이강인과 한솥밥을 먹고 있다.
유럽 최고 골키퍼인 돈나룸마는 2016년부터 교제한 엘판테가 있다. 엘판테는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알려졌다.
현재 돈나룸마와 같이 파리에 있다. 돈나룸마와 키 차이는 상당하다.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항상 눈길을 끌었다. 섹시한 눈빛에, 화려한 패션으로 단번에 관심을 받았다.
돈나룸마와 오래 교제한 만큼 둘의 SNS에서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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