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셸 게르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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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he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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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티보 쿠르투아가 사랑하는 미셸 게르지그가 화제다.

영국 '더 선'은 "25세 미셸은 이스라엘 출신으로 과거 해군에서 복무했다. 그녀는 레알 마드리드 골키퍼 쿠르투아와 프랑스 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라고 전했다.

미셸은 80만 명에 육박하는 팔로워를 거느릴 만큼 인기 스타다. 이스라엘 군에서 복무했다는 점과 네덜란드 소재 란제리 회사 모델을 지낸 특이한 경력이 있다.

현재는 쿠르투아와 결혼해 행복한 삶을 보내고 있다. 미셸은 "우리는 처음 보자마자 벅차오르는 느낌을 받았다. 그거 무엇이든 말이다"며 남다른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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