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자칫 흘러내릴 것 같은 몸매의 소유자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글래머 모델 알로 하프는 웨일즈에서 가장 인기 있는 축구 팬 중 한 명이다. 그녀는 웨일즈 국기를 두루고 응원한다"며 그녀를 소개했다.
노스 웨일즈에 거주하는 그녀는 한 팟캐스트 방송에서 "사람들이 의상에 대해 왜 그렇게 화를 내는지 모르겠다. 나는 다른 사람의 삶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이것은 정직한 삶이다.
마약상들은 세금을 내지 않지만, 나는 가끔 그들보다 더 나쁜 사람으로 평가된다"며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현재 그녀는 성인 콘텐츠 사이트에서 성공적인 모델 중 하나로 활동 중이다. 얼마 전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 위해 자신의 화보를 담은 달력을 판매한 수익금을 기부하려 했으나, 해당 구호단체는 선정적인 모습으로 벌어 들인 수익금은 받아 들일 수 없다는 이유로 기부금을 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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