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엘판테 SNS
사진=엘판테 SNS
사진=엘판테 SNS
사진=엘판테 SNS

[인터풋볼] 취재팀 = 이강인과 함께 뛰는 지안루이지 돈나룸마의 몸매가 화제다. 

파리 생제르맹(PSG) 수문장 돈나룸마의 여자친구인 엘판테는 뛰어난 몸매로 눈을 끌고 있다. 2016년부터 교제를 했고 1997년생이다. 엘판테는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알려졌다.

돈나룸마와 키 차이가 상당하나 워낙 돈나룸마 키가 커서 그렇지 엘판테의 기럭지도 상당히 좋다. 디자이너인데 모델 뺨치는 몸매를 자랑한다.

매력적인 얼굴과 뛰어난 볼륨감, 엘판테는 매번 돈나룸마와 뜨겁게 사랑을 나누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 중심에 있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