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 라민 야말이 새로운 여자친구를 사귀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야말이 새로운 여자를 얻었다. 이탈리아인인 안나 제뇨소다. 야말이 새로운 연인과 함께 바르셀로나에서 쇼핑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연인은 파파라치의 눈을 피하기 위해 후드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라고 보도했다.
계속해서 “두 연인의 영상이 인터넷에 돌아다니면서 야말의 새로운 여자친구 제뇨소와 열애설이 나왔다. 제뇨소와 그녀의 친구는 라스 팔마스와 경기를 보기 위해 이탈리아에서 바르셀로나로 날아간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덧붙였다.
19세인 제뇨소는 SNS에서 엄청난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그녀의 팔로워 수는 140만 명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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