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일리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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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취재팀 = 미모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마델린 라이트가 파격적인 게시물로 화제를 모았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축구 스타 마델린 라이트는 거침없는 소셜 미디어 게시물로 팬들을 열광시켰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라이트는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 동안 숨 막히는 스냅샷 덕분에 팬층을 늘리며 시간을 보냈다”라며 “그녀는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며 경기장으로 돌아왔다. 그녀는 2024년 하반기에 레이턴 오리엔트를 떠나 체샴 유나이티드에 입단하며 축구 여정에 다시 불을 붙였다”라고 전했다.

사진=데일리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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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스타’는 “이 스타는 현재 32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고 계속 성장하고 있다. 최근 게시물에서 팬들을 위해 속옷이 들어나는 섹시한 포즈를 취하며 화끈한 사진을 선보였다”라고 설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팬들은 “정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름다움”, “정말 다른 사람과 다르다”, “정말 아름답다”, “화려하다” 등 댓글을 남겼다.

사진=데일리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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