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주드 벨링엄은 스페인 섹시 스타와 열애설이 났다.
스페인 ‘빌트’는 “레알 마드리드 스타 벨링엄은 경기장 밖에서도 행복을 되찾았다. 스페인 가수 아이타나와 벨링엄이 연애 중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서로 SNS 팔로우를 하고 ‘좋아요’를 누르면서 애정을 보냈다. 아이타나는 갑자기 레알 홈 구장에 자주 가며 관심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벨링엄은 세계 최고 스타다. 도르트문트에서 레알로 간 후 진정한 월드클래스가 됐다. 수많은 패션, 게임 모델로도 나서면서 스타로서 가치도 높였다. 자연스레 벨링엄 사생활, 애인에 관한 관심이 커졌는데 아이타나가 포착됐다.
아이타나는 스페인 가수로 섹시한 몸매로 유명하다. 세비스티안 야트라와 열애를 했는데 결별을 했다. 이후 벨링엄과 열애설이 났는데 SNS에 자주 레알 홈 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를 방문한 걸 올려 소문이 시작됐다. 벨링엄, 아이타나가 자주 같은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는 것도 근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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