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 라민 야말이 새로운 여자친구를 만났다.
영국 ‘트리뷰나’는 “야말이 새로운 여자친구를 사귀었다. 이탈리아 출신 안나 제뇨소다. 두 사람이 바르셀로나에서 쇼핑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라고 보도했다.
야말은 바르셀로나 초특급 유망주다. 아직 17세에 불과하지만 이번 시즌 스페인 라리가에서 19경기 5골 10도움을 몰아치고 있다. 이미 유망주 수준을 넘어 월드클래스 윙어로 자리 잡았다는 게 지배적인 평가다.
최근 야말의 여자친구가 화제다. 제뇨소는 SNS 인플루언서로 유명하다. 팔로워가 14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바르셀로나에서 모자를 눌러쓴 채 시간을 보냈지만, 사람들의 눈을 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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