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 여자 축구선수 마델린 라이트가 한 장의 사진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영국 ‘더선’은 “축구선수 마델린 라이트가 팬들에게 새집 내부를 보여주며 혀를 내밀고 있는 인증샷을 공개했다”라고 보도했다.
라이트는 찰턴, 레이턴 오리엔트, 체샴 등에서 활약한 축구선수다. 매체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를 비롯해 여러 활동을 하며 인플루언서로도 활동하고 있다. 팔로워가 무려 32만 3,000명에 달한다.
‘더선’은 “라이트가 또 한 번 건방진 인증샷으로 소셜 미디어를 뜨겁게 달궜다”라며 “이번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자신의 새집을 자랑스럽게 공개했다. 그중 한 장은 혀를 내밀고 장난스럽게 웃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라이트의 사진을 접한 팬들은 “정말 아름답다”, “놀라운 미소”, “정말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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