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가 매끈한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걸그룹 헬로비너스 (나라, 앨리스, 라임, 유영, 서영, 여름)는 외교부가 전세계 117국에 배포하고 KBS와 ㈜케이컬처가 공동으로 제작 하고 있는 한류매거진 케이웨이브 (KWAVE)와 함께 10월호 화보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헬로비너스 멤버들은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피트니스용 레깅스와 브라탑을 입고 입고 헬스장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헬로비너스 멤버들은 건강미와 섹시미가 넘치는 매끈한 몸매를 과시해 남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헬로비너스의 미공개 화보영상과 진솔한 인터뷰는 한국영상컨텐츠 플랫폼 파파오TV에서 독점 공개되며 한류 매거진 케이웨이브 10월호에서 볼 수 있다.

헬로비너스 (사진=(주) 케이컬쳐, K-WAVE) 헬로비너스 (사진=(주) 케이컬쳐, K-WAVE)

한경닷컴 스타엔 김동주 기자 syafei@star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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