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의 강팀 도르트문트가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팀 카발라와 경기를 위해 아제르바이잔으로 원정을 간다.

양팀의 상대전적을 존재하지 않는다. 확실한 것은 도르트문트가 이번 경기를 통해 카발라를 조 1위 자리를 수성을 위한 제물로 삼으려 할 것이다.

카발라는 C조 하위에 있다. 현재까지 전적은 1무1패로 카발라의 브라질 출신 스트라이커 루이즈 도도 선수가 1골만을 성공시켰다.

카발라는 자국 리그에서 4연승 행진을 하고 있다. 도도는 현재 자국 리그에서 8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한 선수이며 우크라이나 출신 올렉시 가이도 카발라에서 주목할 선수다.

자국리그에서 잘 나가는 카발라는 퀄리파잉을 포함 홈에서 치른 지난 유로파리그 5경기 연속 상대에게 한 골도 허용하지 않은 팀이다.

한편, 지난 1차전서 경기 막판 박주호의 골에 힘입어 러시아 팀을 꺽고 1승1무로 조1위이며 또한 분데스리가 리그 순위 2위에 있는 도르트문트는 신임 토마스 투헬 감독 시스템이 잘 적용되고 있다.

도르트문트는 당연히 이번 경기서 승리를 기대할 것이다. 자국 리그에서 9경기 10골을 기록해 레반도프스키에 이어 분데스리가 득점 순위 2위를 달리고 있는 오바메양이 있어 든든하다.

단, 도르트문트의 골잡이 아르메니아 출신 음키타리안 선수가 자국과 아제르바이잔의 정치적 대립 이슈로 원정을 가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 제외하고 나머지 2명의 선두 골잡이 오바메양과 마르코 로이스는 확실히 선발 출전 할 것이다.

홈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는 카발라이지만 거칠 것 없는 도르트문트를 상대하기에는 역시 버겁다.

최근 3경기에서 모두 전반에 골을 기록한 도르트문트는 이번 경기서도 전반에 골을 기록 할 것이며 강한 수비의 카발라를 맞이하여 추가 골 없이 최종 스코어는 1-0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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