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바이에른 뮌헨이 분데스리가 통산 26회이자 4시즌 연속 우승을 확정지었다. 새로운 역사이니 만큼 그 우승 파티도 화려했다.
바이에른은 14일(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펼쳐진 2015-16 독일 분데스리가 34라운드에서 최하위 하노버와의 홈 경기서 3-1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자축함과 동시에 올 시즌을 마무리했다.
시즌이 마무리 된 후 바이에른 선수단 전원은 부인 혹은 연인과 함께 우승 축하 파티를 가졌고 팬들 역시도 우승의 기쁨을 나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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