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레알 마드리드의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스포츠계 대표 멋진 몸을 가진 선수로 선정됐다.
스포츠 매체 ‘토탈스포르텍’은 스포츠계에서 가장 멋진 몸을 가진 선수 2위로 호날두를 선정했다.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서 레알로 이적하면서 본격적으로 근육량을 불렸고 멋진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다. 이처럼 철저한 자기관리로 멋진 몸매를 갖게 된 호날두에게 늘 찬사가 쏟아졌다.
한편, 1위는 종합 격투기 스타 코너 맥그리거, 3위에 테니스 스타 노박 죠코비치, 4위는 복싱 스타 플로이드 메이웨더, 5위에는 수영 스타 마이클 펠프스, 6위는 럭비 스타 댄 카터, 7위에 육상 스타 우사인 볼트, 8위는 NBA스타 르브론 제임스, 9위에 NFL 스타 데즈 브라이언트가 이름을 올렸다.
사진=토탈스포르텍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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