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유로2016을 앞두고 휴가를 즐기고 있는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의 모습이 포착됐다.

영국의 ‘미러’는 4일(한국시간) “호날두가 스페인 이비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까지 소화했고 이에 따라 체력을 회복하기 위해 현재 휴가를 즐기고 있다.

그의 모습은 밝았다. ‘미러’는 “호날두가 비키니를 입은 여성과 포옹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며 호날두의 휴가 근황과 그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휴가를 즐기고 있는 호날두는 곧 포르투갈 대표팀에 합류해 유로 2016을 본격적으로 준비한다.

사진=미러 캡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