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산둥 루넝으로 이적한 그라치아노 펠레가 연인과 중국서 애정을 과시했다.
중국의 ‘시나스포츠’는 2일 “3일 동안 짧은 휴가를 받은 펠레가 연인 빅토리아 바르가과 상하이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펠레는 지난 달 이적료 1,300만 파운드(195억 원)에 사우샘프턴을 떠나 산둥으로 이적했다. 펠레는 산둥서 2년 6개월 계약에 연봉 4000만 유로(약 507억 원)를 받는다.
사진=빅토리아 바르가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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