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새 연인으로 알려진 카산드라 데이비스가 훌륭한 몸매를 과시 중이다.

지난달 스페인의 ‘아스’는 2일(한국시간) 호날두의 새 연인은 미국의 모델 카산드라 데이비스이며 현재 미국 플로리다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음을 전했다. ‘아스’는 호날두와 데이비스가 수영장에서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 둘은 한 체육관에서 처음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알려졌다.

현재는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한 상황에서 데이비스는 모델일과 함께 운동으로 호날두를 사로잡은 몸매를 더욱 아름답게 가꾸고 있다.

 

사진= 아스, 카산드라 데이비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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