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랄 SNS
사진=가랄 SNS

[인터풋볼] 취재팀= 마르코 아센시오가 섹시 여배우 산드라 가랄에 대한 사랑을 숨기지 않았다.

아센시오와 가랄은 동갑내기 커플이다. 가랄은 14만 명의 SNS 팔로우를 가진 유명 여배우다. 2018년부터 교제를 시작했고 이후 꾸준히 SNS에 애정을 과시하는 사진을 올린다. 주로 가랄이 많이 올리는 편이다. 가랄은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주로 게시한다.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는 장면도 종종 올리는데 어느 사진은 상의가 없는 경우도 있다.

가랄은 “아센시오는 매우 좋은 사람이다. 나뿐만 아니라 어떤 여자도 그에게 빠질 수 있다. 그와 결혼하고 싶다. 돈, 명예보다 아센시오와 함께 하는 것이 더 좋다”고 전했다. 가랄은 아센시오와 교제한 뒤로 더 유명해졌는데 올리는 사진마다 좋아요가 20,000개는 돌파한다.

사진=가랄 SNS
사진=가랄 SNS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