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 지오바니 로 셀소가 아내와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로 셀소는 2019-20시즌 레알 베티스를 떠나 토트넘에 입단하면서 잉글랜드 무대에 입성했다. 토트넘은 로 셀소가 좋은 활약을 펼쳐주자 완전 영입했지만 로 셀소는 끝내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에서도 변화가 없자 로 셀소는 이번 시즌 비야레알로 임대를 떠났다. 스페인 무대에서 맹활약을 펼치면서 현재 이적이 유력하다.
로 셀소는 미모의 아내와 사랑을 나누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로 셀소의 아내는 마구이 알카세르다. 두 사람은 과거 아르헨티나에 있을 때부터 사랑을 키워왔다.
미모와 몸매를 모두 겸비한 알카세르는 대학에서 운동과 물리치료를 전공하고, 아르헨티나의 한 병원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의 SNS는 비공개임에도 1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로 셀소는 이번 프리시즌에도 알카세르와 휴가를 보내는 중이다. 그녀는 현재 임신 중인 모습을 공개했고, 로 셀소도 곧 태어날 아기에 대한 사랑을 과시했다.

사진=로 셀소 SNS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