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데얀 쿨루셉스키의 여자친구 엘디나 아흐미치의 외모가 눈부시다.
스웨덴 출신 쿨루셉스키는 측면과 중앙 모두 소화 가능한 멀티 자원이다. 토트넘 합류 이후에는 손흥민, 해리 케인과 함께 'SKK 라인'을 구성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빠르게 토트넘에 녹아든 쿨루셉스키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8경기 5골 8도움으로 팀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티켓을 선물했다.
쿨루셉스키가 주목받자 그의 여자친구도 조명됐다. 영국 ‘더 선’, ‘데일리 스타’는 “쿨루셉스키에게는 매력적인 축구선수 여자친구가 있다”라고 소개했다.
아흐미치는 현재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을 연고로 하는 IF브롬마포이카르나에서 뛰고 있다.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이며 170cm의 신장과 찰랑거리는 금발이 눈에 띈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혈통이나 스톡홀름에서 태어나 쭉 생활을 이어갔다. 쿨루셉스키와는 2020년부터 연애를 시작했고, 지금까지도 달콤한 로맨스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엘디나 아흐미치, 데얀 쿨루셉스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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